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鍵(かぎ)をかけた部屋(へや)　独(ひと)りぼっちで君(きみ)が泣(な)いてた
카기오 카케타 헤야 히토리봇-치데 키미가 나이테타
문이 잠긴 방 혼자서 네가 울고 있었어

うつむくその目(め)に昨日(きのう)ばかり映(うつ)しても進(すす)めやしないさ
우츠무쿠 소노 메니 키노-바카리 우츠시테모 스스메야시나이사
내리뜬 그 눈에 어제만을 비춰서는 나아갈 수 없어

朝(あさ)になったら迎(むか)えに行(ゆ)くよ　みんな同(おな)じさ、弱(よわ)いけど
아사니 낫-타라 무카에니 유쿠요 민-나 오나지사, 요와이케도
아침이 되면 맞으러 갈게 모두 마찬가지야, 약하지만

そこに壁(かべ)なんて本当(ほんとう)はないんだ　君(きみ)が感(かん)じてる程(ほど)
소코니 카베난-테 혼-토-와 나인-다 키미가 칸-지테루 호도
거기에 벽 따윈 사실은 없어 네가 느끼는 만큼

息苦(いきぐる)しいなら隠(かく)れてちゃダメだと　知(し)ってるくせにさ
이키구루시이나라 카쿠레테챠 다메다토 싯-테루쿠세니사
답답하면 숨어선 안 되는 걸 알잖아

朝(あさ)になったら　迎(むか)えに行(ゆ)くよ君(きみ)を…
아사니 낫-타라 무카에니 유쿠요 키미오…
아침이 되면 맞으러 갈게 너를…

99パーセントわからないから　明日(あす)を確(たし)かめに行(ゆ)こう
큐-쥬-큐-파센토 와카라나이카라 아스오 타시카메니 유코-
99퍼센트 모르니까 내일을 확인하러 가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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鍵(かぎ)をかけた部屋(へや)　独(ひと)りぼっちで君(きみ)が泣(な)いてた
카기오 카케타 헤야 히토리봇-치데 키미가 나이테타
문이 잠긴 방 혼자서 네가 울고 있었어

うつむくその目(め)に昨日(きのう)ばかり映(うつ)しても進(すす)めやしないさ
우츠무쿠 소노 메니 키노-바카리 우츠시테모 스스메야시나이사
내리뜬 그 눈에 어제만을 비춰서는 나아갈 수 없어

朝(あさ)になったら迎(むか)えに行(ゆ)くよ　みんな同(おな)じさ、弱(よわ)いけど
아사니 낫-타라 무카에니 유쿠요 민-나 오나지사, 요와이케도
아침이 되면 맞으러 갈게 모두 마찬가지야, 약하지만

そこに壁(かべ)なんて本当(ほんとう)はないんだ 君(きみ)が感(かん)じてる程(ほど)
소코니 카베난-테 혼-토-와 나인-다 키미가 칸-지테루 호도
거기에 벽 따윈 사실은 없어 네가 느끼는 만큼

息苦(いきぐる)しいなら隠(かく)れてちゃダメだと知(し)ってるくせにさ
이키구루시이나라 카쿠레테챠 다메다토 싯-테루쿠세니사
답답하면 숨어선 안 되는 걸 알잖아

君きみを連つれだしてどこへ向むかおうか　街まちの風かぜはまだ冷つめたいけど
키미오 츠레다시테 도코에 무카오-카 마치노 카제와 마다 츠메타이케도
너를 데리고 어디로 갈까 거리의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

明日あしたを決きめつけうんざりしないで　行いこう知しらない場所ばしょへ
아시타오 키메츠케 운-자리시나이데 이코- 시라나이 바쇼에
내일을 단정짓고 싫증내지 말고 가자 모르는 장소로

背負せおったそのオモリは君きみだけのものじゃないんだよ
세옷-타 소노 오모리와 키미다케노모노쟈 나인-다요
짊어진 그 무게는 너만의 것이 아니야

僕ぼくに分わけてごらんこの手てを離はなさないでいて
보쿠니 와케테 고랑- 코노 테오 하나사나이데이테
내게 나눠줘 자 이 손을 놓지 말아줘

朝(あさ)になったら迎(むか)えに行(ゆ)くよ君(きみ)を…
아사니 낫-타라 무카에니 유쿠요 키미오…
아침이 되면 맞으러 갈게 너를…

外そとへ連つれだしてどこへ向むかおうか　街まちの風かぜはまだ冷つめたいけど
소토에 츠레다시테 도코에 무카오-카 마치노 카제와 마다 츠메타이케도
밖으로 나가서 어디로 갈까 거리의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

99パーセントわからないから　明日(あす)を確(たし)かめに行(い)こう
큐-쥬-큐-파센토 와카라나이카라 아스오 타시카메니 이코-
99퍼센트 모르니까 내일을 확인하러 가자